봄의 청춘에서 음악과 꿈을 쫓는 그녀의 이야기
‘스프링 오브 유스(Spring of Youth)’에서는 박지후가 음악과 아르바이트 사이에서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천재 작곡가 김봄 역을 맡았다고 해요. 이 드라마는 잘나가던 K-팝 스타가 해체 후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김봄을 만나면서 인생의 봄을 다시 찾는 이야기예요. 김봄은 멋진 음악 실력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는 주인공으로, 청춘의 강한 에너지와 따뜻한 감정을 동시에 전해주는 인물이죠. 매일 웃으며…